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2010.10.17 유빈이가 두발자전거를 탔습니다

드디어 유빈이가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만 6년 3개월만에 성공한 두발자전거 타기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넘어지고 울며 힘들게 배울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하루만에 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쁘고 대견해보였습니다.

이제는 다 키운것 같네요..

두발자전거를 씽씽 타고 노는 모습을 보니 왠지 흐믓한 기분이 듭니다.

저녁엔 두발자전거 성공 기념으로 아빠가 부대찌게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잘 커갔으면 합니다.

 

2010.10.16 마카오 샤브샤브집에서

이젠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중국에서는 겨울이 되면 훠궈(火锅)라고 샤브샤브를 많이 먹습니다.

워낙 유명한 겨울철 음식이라 중국 지역마다 서로 다른 특색이 있습니다.

오늘은 저녁식사를 위해 澳门豆捞 라는 마카오식 샤브샤브집에 갔습니다.

주로 해산물위주로 되어있었는데 예린이빼고는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린이는 아직도 중국음식에 적응이 안되나봅니다.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2010.10.4~6 장가계 가족여행

중국에 와서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한 장거리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지는 호남성(湖南省)의 장가계(张家界)
듣던대로 절경이었습니
다.
가는곳마다 보는곳마다 감탄의 탄성외에는 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짧은 일정에 여러 장소를 이동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경치 감상에 피로도 잊을 정도였습니다.
너무나 화창한 날씨에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 아주 쾌적한 여행이었습니다.
가족들 가슴속에 아름다운 장가계의 여행 추억이 오래도록 간직되길 바랍니다.
무사히 여행을 끝마치고 돌아올수 있어서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여행사 : 세진관광(www.sejintour365.com)
. 여행인원 : 12명(우리가족, 나희네가족, 지원이네 가족)
. 여행경비 : 어른(3620元/인), 어린이(2980
元/인)
. 여행가이드 : 조영철(15974444233)

* 첫째날(10/4)
  - 상해푸동공항에서 장가계 이동, 호텔 투숙(만태국제호텔)

* 둘째날(10/5)

  보봉호(유람선)


보봉호 폭포앞에서


천문산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는중

세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라고 합니다.
엄마는 무섭다고 난리였습니다.

귀곡잔도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엄마하고 예린이는 겨우겨우 기어가네요..

귀곡잔도에서 천문사로 넘어가는 흔들다리
애들이 엄마를 끌고 가네요.

천문산에서 내려가는 케이블카안에서.

천문동에서
계단이 999개랍니다. 너무 가팔라 아찔합니다.

* 세째날(10/6)

황룡동굴안에서

십리화랑가는 모노레일에서

십리화랑 세자매바위를 배경으로

천자산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원가계에서
아바타 배경이 되었던 곳이랍니다.

원가계에서 백룡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옵니다.

금편계곡에서 간단한 물놀이

원가계를 배경으로 마지막 단체사진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2010.08.28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예린이가 온지도 벌써 20일이 되어가네요.
아직은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잘 적응하리라 생각합니다.
쿤산의 여름 날씨는 38~39도가 기본으로 무지무지 덥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토요일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고자 시정부 근처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피자, 스파케티, 핫도그, 샐러드를 시켰는데 아이들 모두 맛있다고 하네요.
피자헛이나 맥도날드에서 먹는 맛하곤 차이가 있습니다.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중국에서 먹는 이태리 음식도 괜찮은듯합니다.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여름방학 한국 나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하고 아이들하고 함께 한달동안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여름방학을 한국에서 보내는게 중국으로 이사온후 처음이네요.
주로 대구 외삼촌집에 머물면서 용인 작은아빠집에도 다녀왔습니다.

** 대구 우방랜드에서


** 대구 스파밸리에서 신나는 물놀이즐 즐기며..


** 유빈이가 그렇게 가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에버랜드에서,,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유빈이 유치원 생활(졸업사진)

유빈이가 유치원을 졸업했습니다.
이제 가을이면 1학년 입학을 하게 되었네요.
처음 중국 올때만 하더라도 마냥 아기였는데 벌써 학교에 간다니 참 세월 빠르네요.
오빠인 진규도 이젠 초등학생을 벗어나 중학생이 되었으니 애들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가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유치원에서 그동안 아이들 모습을 찍어놓은 모양입니다.
그중 몇장 올려봅니다.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2010.06.15 쿤산시정부 남쪽 공원에서

6월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단오절로 연휴입니다.
아빠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출장갔다오느라 가족과 잠시 떨어져 있었지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이태리식당에 가서 이태리식 햄버거, 스파게티, 핫도그를 배불리 먹고, 너무 배가 불러 소화를 시킬겸 바로 옆에 있는 공원 한바퀴 산책후 돌아왔습니다.
날이 더워 빨리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자고 하는 바람에 후딱 돌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