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가 유치원을 졸업했습니다. 이제 가을이면 1학년 입학을 하게 되었네요. 처음 중국 올때만 하더라도 마냥 아기였는데 벌써 학교에 간다니 참 세월 빠르네요. 오빠인 진규도 이젠 초등학생을 벗어나 중학생이 되었으니 애들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가길 바랍니다.
6월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단오절로 연휴입니다. 아빠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출장갔다오느라 가족과 잠시 떨어져 있었지요. 그래서 오늘 점심은 이태리식당에 가서 이태리식 햄버거, 스파게티, 핫도그를 배불리 먹고, 너무 배가 불러 소화를 시킬겸 바로 옆에 있는 공원 한바퀴 산책후 돌아왔습니다. 날이 더워 빨리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먹자고 하는 바람에 후딱 돌고 왔습니다.